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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의 주총참석방해 범죄 전력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.<BR><BR>주총 참석을 위해 제출한 연차휴가를 <BR>승인까지 했다가 며칠 후 다시 취소하고<BR>교육발령을 낸것은 작년부터 해온 kt의 교활한 수법이었다.<BR><BR>거기다가 못먹는 술까지 먹여 수련관 숙소에서 잠들자<BR>서울에서부터 파견된 납치범들이 합세하여 사지를 번쩍들어<BR>수련관 뒷문에 대기한 차량에 싣고 어디론가 사라져 <BR>물리적으로 주총참석을 원천봉쇄할 요량이었다.<BR><BR>평상시 함께 노래방에 한번도 같이 간적이 없는 사람을<BR>그것도 노래방은 수련관에도 있었는데..<BR>외부 먼곳에 위치한 노래방을 간다?...웃겨요..<BR><BR>112에 신고하지 않고 저항하지 않았다면<BR>아마도 사전계획 그대로 이행하였을 것이다.<BR><BR>먼저 관련자들은 kt교육연수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<BR>윤리경영실은 곧바로 납치범들을 징계부터 해야 한다.<BR><BR>글구 검찰은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꽃인 주주총회에 <BR>주주가 참석하는 것을 방해한 납치범들을<BR>반체제 혐의로 즉각 구속처벌하여야 한다.<BR><BR>낙하산 사장이 선출되는 2009.1.14. 임시주총에 참석하려던 전주 모 조합원은<BR>새벽에 집앞에까지 관리자들이 들이닥쳐 막았지만 뿌리치고 이동하였으나<BR>전주 고속도로 톨게이트에까지 쫒아와 가로막고 차량이동을 방해받고<BR>112에 신변보호 신고한 이후 가까스로 서울 주총장에 참석 할 수 있었다.<BR>당시 관련 기사는 민중의소리에도 사진과 함께 실려 파문을 일으킨 바 있었다.<BR><BR>2007년3월에 개최된 주총에는 <BR>인천에서 새벽에 출발한 주주가 우면동 주총장 앞에서 kt노사팀 직원들이<BR>옆구리를 끼고 가로막아 1시간 30분동안 주총장에 입장을 못하게 되어<BR>결국 112에 범죄신고하여 경찰이 출동하자 옆구리끼고 있던 노사팀직원들이 <BR>경찰을 피해 달아나는 어처구니 없는 소동이 벌어진 바도 있었다.<BR>해서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주총장에 입장한 사실도 있다.<BR>결국 당시 주총의장인 남중수가 해당 주주에게 공개사과까지 하며<BR>방해행위를 사죄한 사례도 있다.<BR><BR>이렇듯 kt에서 주총참석을 방해한 범죄의 역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.<BR><BR>헌데 무릎꿇고 백배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<BR>납치범죄행위로 고소당한 자들이 거꾸로<BR>해당주주를 무고죄로 고소하였다는 소식을 접하며 <BR>과연 kt폭군들의 본 모습을 본 듯하다.<BR><BR>확실하게 경고한다!<BR>발악한다고 해서 죄가 사라지지 않는다.<BR>납치범들은 분명 가중처벌 받을 것이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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